남군`s EarlyAdoptor 80

Sony VAIO UX-50,

소니 바이오 UX-50. 일본 내수품이다. 노트북이냐 UMPC냐는.... 논외로 해두기. (한도 끝도 없다 -_-) 어쩌다가 이걸 사게 되었는데, 2006년 11월 6일 KTX 특송으로 받아본후에, 하루나절 테스트 겸용으로 써봤는데 매우 맘에 든다. 내가 원했던 용도, 즉 동영상을 재생하는데 PMP라는 물건, 그대로 활용할수가 있어서 ;) 배터리도 대용량배터리, 이것도 한화 27만원짜리(무슨 배터리 하나가 PMP한대 -_-) 하나 받았는데, 사용감이 있긴하지만 맘에 든다.

Apple SHOWTIME 발표,

무지막지한 그룹 Apple에서 SHOWTIME을 통해서신제품을 발표 했다. 스티브 잡스가 직접나와서 시연한...아이팟 나노 2nd, 비디오팟 2nd, 아이팟 셔플 2nd, 새로운 번들 이어폰..( 이어폰도 꽤 슬림하고 잘빠진듯?) itunes 7.0 아주 돈이 나가려는 소리가 팍팍 들리는구나.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정보들이 올라와있어서~_~ 아이팟 셔플 2nd 크게 눈에 띄는 Spec 변화는, [2세대 IPOD Shuffle] 용량: 1기가 가격: $79 (Dock 포함)

Mac Life~ Mac mini,

매킨토시의 맥. 호빵맥, 맥북, 파워북 애플 맥북프로 듀오 등등... 많은 맥 하드웨어들이 있다. Apple 이라는 회사는 참 무궁무진하다. 알수 없는 잡스 아저씨의 연설때마다 하나씩 터져 나오는 대박 상품들. (아이팟 나노 출시가 대박..) 루머들은 거의 진실로 확정되어 나오더라... 요즘들어서 집에서 컴퓨터를 하게 되면, 그 작디 작은 10.6인치 액정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급격히 눈이 피로가 온다...ㅡㅠ 그래서 생각한게 맥 미니!!! 부피도 아담하게 작고 이뻐서, 부담 없을것 같고, 모니터야 남는 것 쓰면...... -_-.. 요즘 들어 뭐 하는것도 없다, 게임도 안하고, 인터넷 서핑에 사진들관리, 아이팟 싱크 업뎃 이정도면 금상첨화! 부쩍 사고 싶어졌다. 그러나~ 돈도 없고 능력..

에너자이저 니켈수소 2500mha AA 건전지,

전에 삼성포럼(http://www.ssdslr.com) 에서 공구 해서 쓴 산요 2700mha 8알을 사용하고 있었다. 마하 4.0 충전기랑 같이.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완방 충전을 3회 반복해야한다는것을.. 꼭 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거 완전히 조Ru 배터리가 되어있다. 쉣!!! 충전시켜놓고 사진도 한장도 안찍었는데 3일이 지나고 나서 찍으려고 하면 배터리 표시 창이 뜨면서 사진이 안찍히질 않나.. 그래서 지난주말에 사진 찍는거 낭패 봤다. 외할아버지 생신이었는데... 찍어드리기는 커녕 건진 사진도 없음. 자연적으로 방전되는게 너무 심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다고 하던데.... 난 이제 이거 버려야지. 어진 한개당 8000원씩 주고 산거 같은데 ㅡㅠ 내 피같은 돈.. 괜히 용량을 따지고 ..

Pentax SMC FA 35mm 2.0 AL,

드디어 구했다!! 2일만에, 시간날때마다 가서 봤는데, 잠자기전에 한번이라도 보고 자자. 하고 눌러본순간 나온 매물. 일찌감치 가서 へ(ºДº)ノ 예약했다. 이거 토요일이면 올듯 싶다. ;) 판매자분도 네이트온에서 얘기하면서 자기가 직접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더라. 감동. 직찍사로 바로 날려주시니... 상태는 새거라고 해도 거짓말않고 믿어도 될것 같더라. 잘써야지. 금액은 비밀! 이제 돈 없다!!!! ご,.ごㆀ

오디오 테크니카 클립폰, ATH-EQ77

토요일날, 겸사겸사 인터넷 쇼핑을 즐기다가... 여태까지 잘 써왔던 어학기랑 아이팟을.... 이어폰은 너무너무 귀찮고 잘 빠지고 질리는것 같아서, 확 주문해버렸던 오디오 테크니카..즉, 오테 그나마 쓸만한 클립폰. 크레신에서 나왔던 클립폰이랑 비교하다가... 그냥 오디오 테크니카의 위력을 한번 느껴보자... 는 생각에 덜컥 구입! 오늘 배송을 받게 되었다. 삼성 HTH 택배로 오게 되었는데... 잘 받아보았다. 보증서랑 줄감개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었다. 이게 솔직히 내 귀를 다 가려줄거란 생각은 언제 했는지....OTL 역시 쇼핑의 폐해다. 개봉후의 모습. 아이팟에 잘 어울릴라나...... 하얀색으로 살껄 그랬나..... 또 후회한다 OTL 이거 좋은점은, 딱 한가지다. 가지고 다니기 쉽다는것. 이어폰을..

낭주골 리모콘 2 구입기

삼성 GX-1S 를 구입한후로.. 그냥 틈틈히 밖에 나갈때마다 찍고 다닌다. 그런데 삼각대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았다. 왜냐.... 둘이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줘야하는데, 이 DSLR을 찍으려면.. 셔터 속도 맞추고 조리개 조이고.. 누군가가 해줄꺼라는 기대는 그만~ 컴팩트 디카만 반셔터 신공으로는 무리이다.. 수동 렌즈 A50.4때문에.. =_=a 그래서 어쩔수 없이 SLIK 340DX + MANFROTTO 486RC2 삼각대와 볼헤드를 구입. 그런데 문제는.. 셔터 12초 걸어놓고 뛰기는 또 불가... 펜탁스 포럼(http://www.pentaxforum.co.kr) 에서 낭주골님이 직접 제작하여 배송하시는 낭주골 리모콘 2 를 구입했다. 목포에서 날라온 그.. 박스 하나. 대한통운에서 배송해준다. 박..

레토 외장하드 구입하다.

나에겐 쓰고 있던 ZIO꺼 멤피스 외장 하드가 있다. 그런데 이게 왠.... 속도 저하에 아주 걸걸 거리면서 기어다닌다 -_-; 각종 자료들이며.. 특히 사진 자료들 저장해야하는데, 너무 느린대다가 색인도 못할 지경이니.. 큰맘먹고 지마켓에서 포인트 탈탈 털어서 구매했다. 그런데 왠일.. 이게 배송이 이틀 걸린대는거..... 헐. -_ ㅡ; 서광주 우체국까지 외장하드 찾아 삼만리. 겨우 1시간 40분 만에 가져왔다. 헥헥.. 힘들다~ 체력 고갈. 어찌됐던 찍어봤다. 외장 하드 겉 케이스이다. 센스~ 안 벌어지게끔 저렇게 잡아두다니... 안에 내용물들 공개!! 설명서에 보면 a/s 부분에 있어서 전화번호 큼지막하게 적어놨다. 아주 맘에 든다. 개봉 후, 본체의 모습. 지오 사의 멤피스 외장 하드랑 비교. ..

CYON 초콜릿 폰 Special Edition.

LG CYON 에서 요즘 주력으로 밀고 있는 블랙 라벨. (일명 초콜릿 폰) 1의 스페셜 에디션이 나온다고 한다. 스페셜 에디션. 스타택 2004도 출시하면서 SE버젼을 출시 해서 골드 금박을 채용했던것처럼.. 똑같이 나오지만..... 정말이지 얇다 -_-b 소유욕이라면야 2대쯤은 보관했다가 지금 Honey랑 같이 쓰는 쌍둥이 폰(SCH-V720) 질리면, 두개 다 기기변경으로 새로운 맛에 가지고 다닐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돈이 없다. (돈있으면 사고 싶다 -_-) SKT - SV590 KTF - KV5900 LGT - LV5900 이 3개의 통신사에서 나오게 되는 모델명이다. 처음에 Slim 이라는 모토 하나로 시작되어 출시 되었던 모토로라의 Razr가 스타트를 끊어 사용자들의 인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