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n`s Talklog 586

[회사가 당신에게,,비밀] 승진을 고민하는 김대리에게,

지난번의 크림에이드 의 캐논 40D 이벤트 우수 블로거를 찾아라에 응모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 왔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기회를 가지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 필자가 읽었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의 비밀" 이라는 책을 Yes24에서 구매해서 아주 유익하게 잘 봤었는데, 사회 초년생이나 예비생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기준에 대해서, 성찰의 기회를 가져와 새롭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앞으로 기대하면서 나갈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아주 유익한 정보들만 가지고 책을 다 읽었던 적이 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어디 가서 호락호락 하겠는가... 적어도 내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아닌, 각자의 개성에 사로 잡혀 만나는 사회 생활 공동체의 한단위가 회사 단위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만큼 서..

남군`s Reviewer 2008.01.17

[IE7 최적화] IE7 프리징 현상 줄이는 설정법

안녕하세요. 이걸 강좌로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하다가 올리게 되는군요. 어쨌던 읽어보시기 전에, 포럼이라고 생각하시고, 서로 확증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리플로 달아서 최적화 상태로 잘 썼으면 하는 바램에 올려봅니다. 일단 IE6을 쓰다가 웹마, 사파리 등등을 넘나들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훌훌 털어준 IE7의 탭 브라우징 기능. 이 기능 하나만 가지고 만족하면서 써왔었습니다. 올라오면서, 탭 브라우징 뿐만이 아니라, 악성코드랑 ACTIVEX 무분별 설치에 대해서 자동피싱필터까지 첨가 되는등.. 보안에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죠. 하지만, 기존의 ie6에 맞춰진 페이지들이 많아서 원할히 작동이 되지 않는 부분들 (인터넷 뱅킹이랑 플래쉬 페이지 부분) 오동작들이 많이 발생했었는데, 그러려니 하기엔 ..

모두들 에게, ;)

'언제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한번 저녁이나 함께합시다. 언제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한번 만납시다. 언제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한번 다시오겠습니다. 언제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말 언제한번 오늘은 또 몇번이나 그런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한번'은 오지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수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인사라면 언제한번이라고 말하지않습니다..

[체리야닷컴] 이벤트 구입 물품 배송!

이리저리 이벤트로 5000 포인트와, 신규 가입시 천원 쿠폰, 포인트 총합으로 지르게 됐던 쉐이빙 폼. 구입하는데 필요한 금액은, 5000+5300 원 해서 10300원. 여기서 5000포인트 하고 쿠폰하고 천원 깎고 해서, 결국은 3070원에 구입해줬네요. 어짜피 남정네라... 다른 분들은 향수 사고 그러시던데.. 저는 수염이 하루만에 자라나니 -_- 맘먹고 구입 했습니다. 포장 박스에 담겨서 왔네요. 우체국 택배편입니다. 하청업체는 필리오 라는 곳이구요. 이런 오마이 갓.. 포장 저리 오다니.. -_-; 아무리 그래도;;;;; 향수 였으면 대박났겠네요. 배틀떴을지도... 깨지고.. 그래도 제대로 와서 다행입니다. 유효기간은,.07년 4월, 9월 제조품이네요. 만족합니다. ;) 비누칠이랑 뭐가 다르냐...

애니콜 PC MANAGER의 낭패,

필자는 애니콜 빠(?)다. 애니콜이 그나마 UI가 맘에 들어서 꾸준히 골라서 쓰고 있다. (하지만 블랙 UI넘어오면서 취침모드 뺀건 너무 했다.... 새벽에 벨소리 울려대면 난감-_-) SCH-W270이 업그레이드가 나왔다길래, 업그레이드 한번 해줄려고 봤더니.... 엥?! 아놔.. 언제 저기까지 가라고.. ㅡㅜ 업데이트 마친 사람들의 의견들이다. 별 달라진거 없다고들 하신다 -_- 에잇~

태안사태, 삼성이 일부러 조작한거다 ?!

오늘도 잠을 자다 말고, 잠이 안 와서, 이리저리 글들을 찾아 떠나는 한마리의 떡밥이 되어서 순회하는 도중, 재미난 글을 한 개 보았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2부 :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 뭘까? 지금 방제 작업이 한창인데다가, 서해안 남해안이랑 맞닿는 완도 앞바다까지 떠 내려가버린 타르 덩어리들... 지금 가뜩이나 내 앞 길도 기회를 못살려서 못갔는데, 사람이 손으로 해도 다 못할 짓 들을.. 우연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너무 하다 생각이 든다. 삼성중공업 에서 보상책이라던지, 회사 다 퍼줘도 시원 찮을 판에... 일단, 6분 30초 가량 되는 동영상 이긴 하지만, 일단 봐보겠다. 태안군청에서 뭐가 어찌 되는건지, 종..

광주지방 폭설의 현장 사진들!

창틀에 쌓인 눈의 양이.. 헉! 저거, 카메라 흔들린 게 아니라, 그냥 눈으로 블리자드 시전 하고 계시는 모습이십니다. =_=..... 각 차 한대씩 마다, 캐리어 하나씩 배달 해주셨네요~ 선물인건지..=_= 악마의 눈가루도 아닌 덩어리. 두께가 장난 아니네요... 저 신호등에서 떨어지는 고드름 한방이면.. 선더스톰이 따로 없단.. 강판 뚫겠네요 =_= 이렇게 보여드리고자... 혹사하신 방진방적 된다는 젝텐이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