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를 구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매뉴얼을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저런 매뉴얼들을 PDF로 변환해서 올리는 분들도 있지만.. 과연 이게 효율적인지는... 고민해봐야 될 것 같군요. 저도 물건을 구입을 하면, 이런저런 매뉴얼은 항상 열어보고 정독하는 편인데, 전자기기의 경우, 특성상 매우 두꺼운 편이고, 두고두고 열어봤지만, 종이가 일어나거나, 나중엔 효율성이 떨어지는 그런... 특히 DSLR의 경우에도, 브라케팅이 어떤 개념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그만큼 인지하지 못하게 된데 있어서 매뉴얼을 정독하지 못한게 제일 큽니다. 요즘 많은 앱들이 출시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가져갈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제시해서 써봅니다 ;) 메뉴얼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