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이날은 스승의 날이었다. 난 은사님을 찾아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데에 대해서, 매우 좌절감을 맛보고 있으니. "스승의 날이라고 대가를 바라면 촌지, 아니면 선물?" 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끌고 올정도의 후폭풍은 또 뭐람. 역시 대한민국. 언론 Play 올림픽 열면 1등은 따놓은 당상.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5.16
나의 꿈. 나의 꿈은. 참 많다. 여러가지로. Various. 그런데 꿈이란건 그냥 꿈이 아니지 않는가. 한순간 허망의 희열 이었나 아님 꿈이었던가.. 내 자신을 다시 재정비할때가 된거 같음.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 해보자. 언젠가 독수리처럼.. 아님 호랑이 처럼...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5.10
최악의 컨디션.. 아프다... 젠장.. 오늘 학교수업 1~3교시만 하고 끝나는거라서...버텼더니만.. 교수님도 몸살을 이유로 수업 1시간만 하고 끝내셨다.. 나이스! 뭐라고 해야할까.... 허리부터 무릎까지... 쭈삣쭈삣한.. -_ ㅡ 그 느낌;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의 연속... 으!!!!!!!! 여튼 집에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그냥 푹잤다~ 2시부터 9시까지.. ; 혼자 타지서 알아서 잘 해야되는데... 뭐 알아서 잘 되겠지.. ^^ 힘내자! 화이팅!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3.15
3월 14일 오늘은.... 원주율을 기념하는 파이(π)의 날입니다. 오늘 1시 59분에 (현지시간 기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기념 행사를 하는데요.. 자 우리 파이의 날 기념으로 외워봅시다 .. -_ㅡ; 3. 1415926535 8979323846 2643383279 5028841971 6939937510 5820974944 5923078164 0628620899 8628034825 3421170679 8214808651 3282306647 0938446095 5058223172 5359408128 4811174502 8410270193 8521105559 6446229489 5493038196 4428810975 6659334461 2847564823 3786783165 2712019091 4564856692 3460348610 ..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