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n`s 플레이 그라운드

영화 :빨간 모자의 진실 (Hoodwinked, 2005) 감독 :코리 에드워즈출연배우 :강혜정, 김수미, 임하룡, 노홍철 상영정보 :2006년 4월 6일영화장르 :애니메이션, 가족, 코미디 TTL CINEMA ZONE에서 당첨된 것. 이번주 상영작이라는데.. 김수미. 줸줸줸~~ 에 노홍철의 애드립 대사. 공짜 치곤 잼있겠다 =) 기대하고 가야지~ ^^

싸이의 열역학 법칙. 제 1법칙..조회수 보존의 법칙.. 조회수는 우리가 탈퇴하기 전,즉 질량을 0으로 하기 전까지는 계속 보존이 된다.... 제 2법칙..조회수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모든 싸이의 홈피는 조회수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 3법칙..순수한 싸이 회원의 조회수는 방명록 수와 같다!!! 그러나 우리는 조회수를 올리고자 하는 욕심과 순수함의 혼합물이기 떄문에 그렇지 않다..조회수(n)는 방명록 수(m)의 제곱값과 제곱근 사이에 있다... ㅠㅠ이상 K.H.B -_-a 가물가물 해진 화학이며.. 물리며.... 으악... 수학도 봐야되는데 요즘은 English 만..... OTL 먼산.

삼성 GX-1S 를 구입한후로.. 그냥 틈틈히 밖에 나갈때마다 찍고 다닌다. 그런데 삼각대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았다. 왜냐.... 둘이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줘야하는데, 이 DSLR을 찍으려면.. 셔터 속도 맞추고 조리개 조이고.. 누군가가 해줄꺼라는 기대는 그만~ 컴팩트 디카만 반셔터 신공으로는 무리이다.. 수동 렌즈 A50.4때문에.. =_=a 그래서 어쩔수 없이 SLIK 340DX + MANFROTTO 486RC2 삼각대와 볼헤드를 구입. 그런데 문제는.. 셔터 12초 걸어놓고 뛰기는 또 불가... 펜탁스 포럼(http://www.pentaxforum.co.kr) 에서 낭주골님이 직접 제작하여 배송하시는 낭주골 리모콘 2 를 구입했다. 목포에서 날라온 그.. 박스 하나. 대한통운에서 배송해준다. 박..

나에겐 쓰고 있던 ZIO꺼 멤피스 외장 하드가 있다. 그런데 이게 왠.... 속도 저하에 아주 걸걸 거리면서 기어다닌다 -_-; 각종 자료들이며.. 특히 사진 자료들 저장해야하는데, 너무 느린대다가 색인도 못할 지경이니.. 큰맘먹고 지마켓에서 포인트 탈탈 털어서 구매했다. 그런데 왠일.. 이게 배송이 이틀 걸린대는거..... 헐. -_ ㅡ; 서광주 우체국까지 외장하드 찾아 삼만리. 겨우 1시간 40분 만에 가져왔다. 헥헥.. 힘들다~ 체력 고갈. 어찌됐던 찍어봤다. 외장 하드 겉 케이스이다. 센스~ 안 벌어지게끔 저렇게 잡아두다니... 안에 내용물들 공개!! 설명서에 보면 a/s 부분에 있어서 전화번호 큼지막하게 적어놨다. 아주 맘에 든다. 개봉 후, 본체의 모습. 지오 사의 멤피스 외장 하드랑 비교. ..

근데 왜 태그가 안먹히는거야 ㅡㅠ 태그 부분 클릭하면 인터넷 에러창 뜨고.. OTL 형이야~ 미안한데~ 이거 제발 200원에 안될까? -_ㅜ

롯데월드. 악명 높은 롯데월드. 데스월드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그곳. 말그대로이다. 아틀란티스로 생사람 잡은 그곳. 알바 교육도 119 절대 부르지마라는 식으로 교육시킨다고 하니.. 참... 놀랍다. 그건 그렇고 사과 의미로 무료개방을 했는데.. (제한 3만 5천명) 이거 참.. 공짜 좋아하다가 다 대머리 된다는 사람들의 말은 다 일리가 있다. 일단 봅시다. 입구랍니다. 롯데월드 입구. -_-;;;;;;;;;;;;;; 개장하기 전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가고 싶을까....... 흐미. 롯데월드 안입니다. 데스 월드 . 그자체다. 롯데 월드 머리 잘 굴리는 듯? 뭐 인터넷으로 선착순이나 추첨식으로 이용권 발부 해서 하면 될듯 하지만, 일부러 저렇게 함으로써, 잠심에 있는 롯데월드, 호텔, 백화점 이용률을 올림..

http://volunteer.jiff.or.kr 에서 신청 받았던 자원봉사, 한번 떨어지고 나서 2차로 부활 신청 했었는데, 어제 21일 오후 4시 30분까지 나오라길래... 전주까지 갔다왔다, 매우 멀더라.. 1시간 10분 넘더니만. -_-; 이차저차해서 택시 물어서 갔더니.. 겨우 도착했다. Screening Manager 와 Volunteer Program Support 부분이었는데, 첫번째껀, 팀장과 개별 면접후에, 담주 월요일에 연락주기로 하셨다. 두번째 프로그램 지원은.. 나 혼자만 할줄 알았는데, 다 오더라 3명 지원했던 사람들, 그래서 같이 보게 되었는데, 영어 질문에 좀 당황했던거 빼곤 무사히 잘 마쳤다. 뭐 잘되겠지? 오늘은 아주 좋은 날 이었으니 ^^

요즘 나에게 아주 재미거리를 안겨주던, World Baseball Classic 2006에서, 대한민국이 아쉽게도 결승행 좌절. 일본에게 져버렸다. 4강 Semi Final 에서, 정말 아쉽다. 일단 공은 둥그니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결과, 거기에 6회말까지 잘 싸워줬는데, 7회초.... 대박 5점 실점. BK(김병현)이가 등판할때면, 왠 월드시리즈에서 애리조나 시절 홈런 2방 맞은거 뿌려주고 그런지.. 허허 김병현 아쉽지만 정말 수고 많이 했다. 그 이후로, 병역면제 결정이후 경기에 별 관심없다고 하시는 누리꾼 분들, 좀 적당히 하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 정말 한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한 선수들이 설마 마무리 어슬렁 했을지.... 그만 매도 합시다 =) 어이없는 코쟁이 미국 놈들, 너희들은 뭘 해..

아주 쉽게 업그레이드 했다, 마이그레이터 덕분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 한... 1달 하고도 약 2주일? 정확히 41일만에 쓰는 글인듯, ㅋ 이제 포스팅 열심히 해야지 ;)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잠바도 노스 패딩만 입고 다녔더니만.... 왠놈의 눈이야...... ㅡㅠ 오늘 먼나라 이웃나라(?) 에 학교에 재학하다가 병역때문에 한국에 귀국해버린 민호 집에 갔다. 아부지가.. 아침에 전화드렸을때 걱정 한번 하시더니만.. 설마가 진짜가 되어버리다니.. 지금 도로는 다 갇혀있을것 같다. 에잇 이놈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