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잠시 촬영알바가 있어서 찍고 났더니 너무 피곤함에도 불구... 잠시 시간을 내서 갔다왔다. 잠깐이 결국 새벽까지.. ㅋㅋㅋㅋ... 정말 이정도로 오래가는 건 친구들 밖에 없는 것 같다. 7월22일, 즉 내 생일 한달 전이긴 하지만, 주말에 시간을 내서, 치루게 되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면서... 손발 오글거리는 저 파티랑 노래는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1달 뒤에 또 보자 ^^ 그땐 내 말이 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