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n`s 플레이 그라운드

오늘 아침 6시 20분 기상. 6시 30분 출발. 집앞 -> 원광대 한방병원 -> 롯데마트 -> 월드컵 경기장 주변. 거리 3.5 km x 2 = 7km. 트랙 400m 7바퀴 = 2.8 km 약 10km 1:00분 소요. 아침 - 점심 - 저녁 -

지금 이 화면은 워드로 작성중이다. 워드 2007의 기능 블로그 게시 기능을 참조 해서 작성중인데, 아주 깔끔하고 훨씬 낫다 ;) 태터툴즈 기본 웹에디터로 입력하다가 인터넷 창 에러 뜨면 얄짤없이 그대로 홀라당.. 휑허니 날려버려야 하는 불상사는 버려두고 ㅡ_ㅡa 이미지 한장 테스트!

요즘 시험도 끝나고 해서, 무언가를 시도 해보려고 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것은 기타. 통기타, 일렉기타등등이 있지만, 코드라도 잡아서 연주 하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것도 참 경험답지 않은건가?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그저 난, 나이 먹기 전에 한개라도 더 습득해보고 싶은 망이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추천을 받아서, 한 사이트를 알아냈는데, 목향 (http://www.myacoustic.com) 이라는 어쿠스틱 기타 동호회 사이트를 알아서 몇분째 보고 있다. 참 묘한 매력임은 분명하다, 여태까지 들어왔던 가요들을 통기타의 선율로 듣는다면 어떠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학교다닐때는, 그저, 탬버린, 캐스터넷츠, 트라이앵글, 피아노, 단소, 리코더만.. 배웠었는데... 이건 악기도 아닌가?? ㅡ...

음.. 요즘 블로그도 요즘, 네이버 시즌2, 싸이월드 C2, 다음의 티스토리의 여파도 그렇고 해서,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비누넷 계정에 깔린 태터.. 지금의 블로그를 오늘 업뎃 완료!!! 해줬습니다. 문제있던 플러그인 정리도 해주고 스킨도 바꿔주고 ^^ 요즘들어, 아주 잼있는 취미거리로 올랐는데.. 가보면 구글 애드센스야 글 하단에 한장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줍니다. 그런데 심하다 싶을 정도로, 카테고리 부분 에 클릭하면, 뒤에 숨어있던 구글애드센스가 클릭되게.. -_-; 난감하기 짝이 없더군요. 메인에 한장. 제목에 한장. 본문 끝나고 한장, 사이드바에 한장. 눈이 저절로 @.,@a 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안그래도 모니터도 흐리멍텅해져서 죽겠는데...) 예전에 네이버에 뉴스랑 동영상 올려놓으면서 act..

어제 일입니다. 컴퓨터야 뭐 놋북이라 거의 하이버네이션 태워서 잠자기 모드 틀어놓으니깐, 별다른것을 모르겠는데, 오늘 따라 느려졌다 생각이 들어서, 재부팅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류창들이 즐비!!! 하게 뜨는거죠.. 아.......... 왜이러나 -_- 다시 기억속으로 돌아가,.. 구글링해서 사진들 싸그리 모아서 이미지 만들어주는 모자이크 매직이라는 프로그램이 쉐어웨어는 저장기능이 비활성화 -_-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과자 줏어먹었더니만, 이렇게 탈나버렸군요. 바이로봇 패키지 시디 돌려서 치료 해도 깜깜 무소식,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고스트로 확 밀어버리고,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 - 내일 학원 가려면 깝깝하겠네요 ㅡㅠ 다들 즐 밤 되세요!

치료업체가 ‘알바 누리꾼’ 동원 악성코드 퍼뜨려 [한겨레] 피시를 괴롭히는 악성코드를 치료해준다면서 사실은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업체들이 ‘알바(아르바이트) 누리꾼들’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량 악성코드 유포업체들은 주로 피시 사용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제휴 마케팅사이트들의 게시판을 통해 ‘알바 누리꾼’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 카페나 블로그 등에 악성코드를 치료프로그램과 묶어서 퍼뜨리게 하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kr) ‘인터리치’(www.interich.com) ‘애드키’(www.adkey.co.kr) 등 유명 마케팅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요즘 ‘악성코드 및 액티브 설치당 35원의 커미션을 지급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 수..

어제의 일입니다. HSDPA 모뎀이 자주 끊기고,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 연결 -> 연결해제 를 무한적으로 반복하는 희귀한 현상 때문에.. skt 고객센터에 문의 했습니다. 이쯤에서 나오는 상담원의 멘트가 있죠.. (뭐 그분들도 윗선에서 하라는대로 할뿐 ㅡㅜ)..

스패머, 이건 21세기의 최대 악질적인 범죄자가 아닐까 하고 싶다. 온갖 스팸들로 인해 쓰레기(가비지) 데이터 용량을 만들어내고,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그런... 데이터들, 어쩜 그리 하고 싶을까?? 이것도 언젠가는 길거리에 홍보차원에서 남발하던, 찌라시들처럼 점점 줄어들겠지만, 내 블로그는 유명세를 탄 블로그도 아니요, 200명도 간신히 넘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명안될거라 자신한다. 다 트랙백 전송으로 인해서 걸리는 카운트들이라고.... (이거야 뭐 다음 인사이드에서 통계표 보면 되니깐 ;) 일단 스크린샷.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상당히 변화가 심하다. 여기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 해볼까 했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올라나.. (100불이 넘어야 보내준다카던데..) 결론은 그냥 홈페이지식으로 운영해..

1시간 20분정도 투자해서 다 봤습니다. 역시 마무리 결말은......... 총들고 흥한자 총으로 망하는 꼴이군요. 연희동에 사시는 그 분은, 이거 알고 29만원가지고 알바를 푸시려는지, 아니면 전관예우 라고하면서 명예훼손죄로 넣어달라고 검찰에 전화하실지는 모르실일이고, 26년전의 일을 이제사 그것도 소수만 보는 픽션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다니.. 웃긴 세상이죠. 예전부터 광주에서 살아와서 이 일관련해서 5.18 국가기념일 심심치않게 들어왔는데, 학교를 서울로 가면서 느낀건데, 타지역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속은 다 후련합니다. 언젠가 다시 심판 받아야될일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신분들은 5.18에 대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되짚어볼겸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실내에서만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만 했던 해피를 새벽에 운동하러 나가면서 결심했다. 좀더 큰 세상(?)을 구경시켜줘야겠다고.. 그런데 문제는........... 나가자 마자 덜덜덜덜덜 떠는게 장난 아니다. 이건 뭐 겁쟁이도 아니고 말이오....... 털 겁나 날리고 겁나게 헥헥 거리고........... 안되겄다. 엄마~ 좀 데리고 나가주세요.